2021. 1. 26.(화)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 진행

[전주대 신문 제905호 10면, 발행일 : 2020년 12월 2일(수)]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선교봉사처에서는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을 맞아‘학생이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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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신문 제905호 10면, 발행일 : 2020년 12월 2일(수)]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선교봉사처에서는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을 맞아‘학생이 행복한 교육의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그의 기독교 세계관과 교육철학을 배우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프로그램 중 하나인‘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월 24일(화)에 진행되었다. 이날 전주대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한병수 목사(대학교회 담임목사)의 예배 인도로 특별 기념 예배가 진행되었다. 이날 추이엽 목사(전발협 회장)의 기도로 시작하여 특별찬양으로는 바쏘 앙상블이 ‘주의 기도’라는 곡을 불렀다. 이어서 홍정길 이사장(신동아 학원)이 ‘적은

무리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홍정길 이사장은 “적은 무리일지라도 하나님의 다스림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면 구하는 대로 되어진다.”라며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을 본받아 전주대와 학생들이 말씀으로 굳건히 일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 기념 예배 2부에서는 이호인 총장의 인사말과 하님(주)의 전영한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이어 진행될‘숲속 초막 셋’과‘기념 전시회’에 관한 특별 소개 영상을 시청하였다.

이어 장소를 옮겨 스타가든에서‘숲속 초막 셋’준공식이 진행되었다. 이 곳에서‘숲속 초막 셋’건립에 기여한 김준영 교수(건축학과), ㈜아일종합건설 노학진(현장소장), 예일 건축사사무소 최형두(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홍정길 이사의 격려사와 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되었고, 김준영 교수를 중심으로 ‘숲속 초막 셋’건물을 둘러보며 건축물 소개를 진행했다. ‘숲속 초막 셋’은 마태복음 17장 4절의 구절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물로 초막 세 개를 결합한 형태의 6평 규모의 작은 예배당이다.

마지막으로 기념 전시회가 대학본관 4층에서 조용호 목사(전주비전대)의 기도로 시작됐다. 제막식을 진행한 후, 최미정 작가의 작품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최미정 작가는 성경구절과 아브라함 카이퍼 사상을 주제로 총 10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중 하나님이 인간에게 땅을 정복하고 그것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담은 작품 ‘여섯째 날에’는 세로 2미터, 가로 10미터에 달하는 대형작품으로 전시회가 끝난 후 스타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호인 총장은 “카이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그의 사상을 본받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의 혁신’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카이퍼의 영역 주권을 바탕으로 한 학생 적성 중심 교육을 통해 국가와 지역에 기여하는 수퍼스타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선교지원실 이유정(dbwjd8530@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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