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0.(화)


켑틴 아메리카 : 시빌워

-851호, 발행일 : 2016년 5월 4일(수)- · 장르 : 액션, SF, 스릴러 · 감독 :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By editor , in 문화 , at 2019년 7월 1일

-851호, 발행일 : 2016년 5월 4일(수)-

· 장르 : 액션, SF, 스릴러
· 감독 : 안소니 루소, 조 루소
· 12세 관람가
· 미국 · 147분
· 2016년 4월 27일 개봉

– 줄거리 –
거대한 재앙을 일으킬 물약 무기를 가져간 놈들에게서 물약을 빼앗는 동안, 한 나라의 지역은 전쟁터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생명을 잃게 된다. 이로 인해 여러 나라에서는 어벤져스에 대한 신뢰와믿음이 사라진다. 그들에 대한 불신과 공포만이 남게 되어 정부는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내놓는다. 어벤져스 내부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하기 시작한다. 또 윈터솔져가 주술로 인해 구제불능이 되어 사람들을 해치는 가운데, 티찰라의 아버지의 UN연설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 이에 티찰라는 윈터솔저의 범행으로 생각하고 복수하려 한다. 윈터솔저를 보호하려는 캡틴과 어벤져스 멤버들간의 다툼이 계속되는데 과연 테러범의 정체는…

 1. 영화를 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과아쉬웠던 점은?

하또니 : 어벤져스도 어쩔 수 없는 공동체였기 때문에 그 안에서 내전이 일어났지만 캡틴과 아이언맨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팀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의 바람직한자세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반면 아쉬운점은 어벤져스끼리 싸우니, 그들의 영웅적 이미지가 가려져 아쉬웠다.

철우 : 영화에서 윈터솔져와 캡틴의 관계를 보면서 친구와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 번 알게 되어서 좋았고, 처음에 생각하고 기대했던 것만큼의 내용이 나오지 못한게 아쉽다.

2. 영화 관람 중 가장 인상 깊은대사나 장면은?

하또니 : 블랙팬서(왕자)가 자신의 부모님을 죽게 만든 원수를 용서한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다. 복수심 때문에 악행이 악행을 낳고 결국 어벤져스마저 분열이 일어났었다. 하지만 블랙팬서는 복수심이 아닌 진정한 용서를 했다. 용서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았음을 알기에뭉클했고 깨달음이 많았던 장면이었다.

철우 : 영화의 중간에 캡틴이 샤론에게 했던 대사 중“세상이 옳은 일을 잘못했다고 했을 때… 모두가 네게비키라고 해도, 나무처럼 단단히 서서 눈을 똑바로 응시하고 비키라고 말하렴.”이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남는다.

선녀 : 토니에게 버키는 나의 친구라고 하는 캡틴의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친구가 어떤사람인지 알기에 믿어주는 친구의 마음이 느껴졌다.

우기 : 캡틴이 페기의 조카(페기 카터)와 키스신 장면이 지나간 후 풍뎅이 차안에서 버키(윈터솔저)와 샘(팔콘)이 씨익하고 웃던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3. 캡틴 VS 아이언맨,당신이 생각하는 승자는?

하또니 : 자신이 지키고 싶었던 것을 각자의 방법으로 지켜내려 했지만, 나는 감히 캡틴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이언맨은 어벤져스의 명예와 인류를 지키려했지만 캡틴은 어벤져스 명예와 인류는 물론 그 안에서 자신의 친구(버키)까지 함께 구하려했기 때문이다. 아이언맨은 어벤져스와 인류를 위해서는 버키의 희생 따위는 중요하다고 느끼지 못하지만 캡틴은 버키를 놓을 수 없었고 그 누구도 다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혼자라도 싸우려고 했다. 결국 승부를 떠나서 캡틴의한사람 희생조차 허락할 수 없는 마음가짐 을 가진 캡틴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

철우 : 캡틴이다. 싸움으로만 볼 때에는 아이언맨이이겼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장면의 캡틴의 편지를 보고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언맨을 친구(동료)로 생각하고 아이언맨이 캡틴과 그의 동료들을 필요로 할 때언제든지 달려간다는 말에서 나는 캡틴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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