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5.(금)


코로나19 사태로 감염예방을 위한 외국인학생 집중보호

[전주대 신문 제897호 1면, 발행일 : 2020년 4월 1일(수)] 현재 전주대학교에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By editor , in 뉴스 미분류 , at 2020년 4월 6일

[전주대 신문 제897호 1면, 발행일 : 2020년 4월 1일(수)]

현재 전주대학교에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전주대학교에서는 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코로나19 감염대책안, 총장 참여위원회 를 구성하고 각 급 부서별 비상 체계를 구축 했다. 또한, 대학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종합 정보 페이지를 구성했다.

방학 중엔 학교 내 도서관, 박물관 등의 다 중이용시설을 휴관하고 각 건물은 출입을 통 제했다. 출입이 통제된 곳에서는 열화상 카메 라를 배치하여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 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대학 내 상황실을 운영하여 입국하는 학생들, 아직 입국하지 않은 학생들과 입국하 는 시간 등의 정보를 연락해 주고받았다. 전 주시와 함께 협력해 외국인 학생들이 입국한 후 버스에 탑승하기 전 손 소독과 마스크 착 용 그리고 발열 체크를 철저히 했다. 중간에 경유지 없이 지정된 전주대학교 통학버스 2대 를 통해 데려왔으며, 전주에 오기 전 버스 내부에서는 간단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유학생은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하는 것 을 원칙으로 하며 이들의 발열을 체크하고 이 상 유무를 확인했다. 기숙사 입주 학생들은 스 타누리에서 집중적으로 보호했고, 입주 전 내 부 선별 진료소의 열화상 카메라와 검사를 통 해 발열 체크를 했다. 또한, 위생상 지켜야 할 수칙들을 안내하고 교육했으며, 도시락과 방 역용품을 제공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원룸 거주 유학생의 경우 국제교류지 원실 유학생 대응 콜센터에서 1일 2회 연락 과 자가 앱을 통해 발열과 기침 등의 특이사 항과 이동 경로를 확인했다. 식사의 경우, 시 청과 협의하여 배달서비스를 제공했다. 격리 후 14일이 지나면 격리해제 확인서를 주었다.

학생지원실 전재홍 실장은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며, 외출할 때 위생수칙을 잘 지 켜 아픈 사람 하나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봤 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임정훈 기자(yimjh6360@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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