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4.(토)


통기타 소리로 맞이하는 여름

[전주대 신문 제911호 7면, 발행일: 2021년 6월 9일(수)]   동아리 특파원이 네 번째로 소개할 동아리는 통기타 동아리인 ‘은하수’다. 통기타를 연주하며…

By editor , in 문화 , at 2021년 6월 10일

[전주대 신문 제911호 7면, 발행일: 2021년 6월 9일(수)]

 


동아리 특파원이 네 번째로 소개할 동아리는 통기타 동아리인 ‘은하수’다.

통기타를 연주하며 버스킹이나 공연을 하는 ‘은하수’ 동아리 회장과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간단한 동아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아리는 통기타 버스킹 동아리입니다.

버스킹이나 공연을 진행하기도 하고 기타 초보자분들에게 기타를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Q2. 통기타 동아리라고 들었는데 기타를 소지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동아리방에 기타가 구비되어 있어 기타를 소지하지 않은 분들도 언제든지 동아리방에 오셔서 칠 수 있습니다.

Q3. 기타가 처음이거나 미숙한데 버스킹을 하고 싶은 사람도 들어갈 수 있나요?

네, 배우고 싶은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실력은 금방 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Q4. 은하수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원래 신입생만 모집했는데, 2021년부터 나이나 학번에 상관없이 지원하실 수 있어서 조건은 특별히 없습니다.

들어오기 전 간단한 5분 정도의 면접만 보시면 됩니다.

사실 꼭 기타를 배우고 싶은 목적이 아니고 다른 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 아니면 놀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Q5. 은하수에 들어왔으면 하는 사람이 있나요?

어떤 태도와 다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기타 동아리이다 보니 기타에 관심 있는 분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들어와도 동아리방에 잘 안 오시고 활동도 안 하시면 아무래도 친해지기도, 같이 화합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요!

Q6.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학교 입학처에서 불러주셔서 고등학생들 앞에서 한 공연이었습니다.

다들 공연이 처음이고 해서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학생분들이 의외로 노래 한마디 한마디마다 호응을 엄청 크게 해주시고 하니까 긴장이 확 풀리더라구요.

공연하는데 학생분들이 다들 핸드폰 플래시를 켜서 흔들어 주셨을 때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Q7.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꼭 해보고 싶은 버스킹 장소나 스타일이 있나요?

교내뿐만 아니라 한옥마을 같은 곳에서 다양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즉흥적으로 버스킹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 봄에 벚나무 아래에서 봄노래도 해보고 싶어요.

Q8. 동아리 내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동아리 분위기는 서로 되게 편하고 선후배 간에도 허물없이 지내는 편인 것 같아요.

저도 1학년 때 들어와서 여기서 만난 인연들과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Q9. 올해에는 어떤 활동이 계획되어 있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계획된 활동으로는 입학처 공연과 신입 부원을 위한 기타강습이 있습니다.

이루고 싶은 활동으로는 작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MT, 동아리 내 체육대회, 정기공연 등을 못했었는데 하반기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이 활동들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Q10. 이 동아리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홍보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아리는 기타를 처음 접해도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동아리 방도 넓으니 와서 쉬다 가실 수도 있고 기타도 있으니 편하게 쓰고 가셔도 됩니다.

관심 있고 배우려는 사람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김현진 기자(flwmguswls@jj.ac.kr)*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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