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파키스탄 어린이공원, 자폭테러… 65명 사망, 300명 부상

-849호, 발행일 : 2016년 3월 30일(수)- 부활절 행사 기독교도 겨냥… 파키스탄탈레반 강경파 “우리 소행”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州)의 주도인…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19년 7월 4일

-849호, 발행일 : 2016년 3월 30일(수)-

부활절 행사 기독교도 겨냥… 파키스탄탈레반 강경파 “우리 소행”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州)의 주도인 라호르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27일(현지시간)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65명이상이 숨지고 약 300명이 부상했다. 테러범 1명이 라호르도심 어린이공원 입구에서 자폭해 최소 65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사망자가 늘고 있고,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와 여성이다. 이날 공원에는 부활절을 맞아 기독교도들이 행사를 열어 평소보다 인파가 많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이슬람극단주의 무장조직인 파키스탄탈레반(TTP)의 강경 분파인자마툴아흐랄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했다고 전했으며, 이 조직의 대변인 에한술라흐 에흐산은 익스프레스트리뷴과 통화에서 “우리는 부활절 행사를 하던 기독교도를 공격했다”며 “이는 연간 순례공격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테러로 인해 고통당하는어린이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상한마음을 통해 주님을 떠날 수 없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테러를 자랑하며 기뻐하는 이들에게 그 자신들의 수고가 헛되며 결국 무너져 버릴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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