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6.(수)


프리덤

-845호, 발행일 : 2015년 11월 18일(수)-     감독: 피터 코센스 상영정보: 2015년 11월 19일 개봉 12새 관람가 장르: 드라마,…

By editor , in 문화 , at 2019년 7월 3일

-845호, 발행일 : 2015년 11월 18일(수)-

 

<프리덤>

 

감독: 피터 코센스
상영정보: 2015년 11월 19일 개봉 12새 관람가
장르: 드라마, 가족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는?
“사무엘의 어머니는 늙고 병들어서 농장에는 쓸모가 없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인에 대한 편견이 담긴 대사이다. 하지만 사무엘의 어머니는 늙고 병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혜와 신앙을 후세에 전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써니-
영화를 보고 난 후 내 머리에 가장 인상 깊게 남았던 대사는 “희망이란,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나는 거야” 라는 대사였다. 어둠속에 빛이 있듯 가물었던 땅에 비가 오듯 희망이란 단어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의 꽃과 같다. -조정석-
“믿음을 가져라”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라며 이 말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찡한 마음이 들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나였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던 대사이다. -잇몸미인-
“용서해야만 진정 자유 할 수 있는 거란다.”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나를, 혹 다른 누군가를 그리고 세상을 용서하지 못해 우리는 감정의 틀에 메여 살고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진정한 자유는 용서함에서 오는 마음의 평안이라고 생각한다. -소룡-

이 영화가 당신에게는 어떤 영화였는가?
피가 튀고 심장이 내려앉는 반전은 없음에도 어느새 관객 모두가 숨죽여 관람하고 있다. 영화는 성경을 보는 것처럼 사무엘과 존 뉴턴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써니-
많은 기독교 영화를 보았다. 존 뉴턴의 풍랑 속에서 작사/작곡한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분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그 찬양의 깊이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조정석-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였다. 영화 속에 주인공과 많은 노예들은 수많은 고통 속에서도 죽음이 앞에 다가와도 굳건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점이 원망만하고 불평만 하는 나를 다시 보게 해주었다. -잇몸미인-
하나님께서 주인공인 사무엘과 존 뉴턴을 변화시키심을 보며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이처럼 여러 상황 속에서 나를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떠올랐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소룡-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나?
‘죄와 구원’ 구원받기 위한 자세는 무엇일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죄를 짓는다. 사무엘과 존 뉴턴도 죄를 지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주 앞에 엎드림으로 구원받았다. -써니-
한국 사회 현 시대는 홍수의 시대다. 자본과 물질이 풍족하다 못해 넘쳐나고 있는 시대.. 못산다. 못산다 하지만 양식이 없어서가 아닌 치열한 사회 속에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해 허덕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물질? 자원? 성공? 아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다. 나 혼자 할 수 있다는 교만함과 오만함을 벗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회복이다. -조정석-
영화를 보며 ‘프리덤’이라는 뜻을 다시 생각해주었기에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돌아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잇몸미인-
오늘을 살아가면서 때론 혼자라고 느껴질 때, 모든 것에서 외면당한다고 느껴질 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그렇게 느낄 때조차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해 주시며 우리를 신실하게 인도해주고 계심을 영화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소룡-

취재: 이소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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