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2.(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문서사역으로 발돋움하길”

[전주대 신문 제900호 8면, 발행일 : 2020년 6월 3일(수)]     『내게 26개의 납으 로 된 군병을 주시 오. 그러면…

By editor , in 기획 , at 2020년 6월 4일

[전주대 신문 제900호 8면, 발행일 : 2020년 6월 3일(수)]

 

장선철 교수 (심리상담학과)

 

『내게 26개의 납으 로 된 군병을 주시 오. 그러면 나는 세 계를 정복할 것이 오.』 (Benjamin Franklin). 『인쇄술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독교에 주신 가 장 큰 선물이다.』 (Martin Luther).

이 말은 문서의 위력과 중요성, 그리고 문서의 역할을 잘 표현하고 있다. Miriam Adeney는 문서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인쇄된 문서는 보존하기 쉽고 여러 번 읽을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다.

읽는 사람들의 뇌리와 심중에 깊이 침투할 수 있다. 굶주려 허기진 영혼을 배부르게 먹일 수 있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와 다른 종교와의 차이에 대해 분명한 설명을 해 준다. 신문과 같은 정기간행물의 경우 다양한 독자를 하나로 묶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글을 실음으로써 어 떤 문제나 현상에 대해 복음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이렇듯, 문서는 때에 맞고(timely) 정확하고 (accurate) 적절하고(appropriate) 동기를 부여하는(motivating) 정보를 제공하며,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며 (influence), 복잡한 현상에 대해 깊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며 (in-depth thinking), 일반적으로 외치고 그 저 듣기만 하는 현대인, 특히 젊은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줌으로써 정신적, 영적 성장을 격려하고 도전, 고취하게 하여 성숙한 한 개체 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게 한다.

나아가 성도들 에게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주제들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줌으로 세속문화를 변혁시키는 주체로 성장하게 한다.

이런 문서를 매개체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고 우리의 삶과 문화를 변혁시키는 사역이 바로 문서 사역이다.

하나님의 대학 전주대학교에서 이뤄지는 문서 사역, ‘전주대학교 신문’이 어느새 지령 900호 를 맞았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주대학교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문 서 사역’으로 더욱 발돋움하길 기도한다.

진서하 기자(201915015@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