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학교를 알리고 학생을 도와주는 서포터즈 특집 – 1

[885호 10면, 발행일 : 2018년 11월 21일(수)] 우리 대학에는 여러 분야의 서포터즈가 있다. 우리 대학을 홍보하고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By editor , in 사람들 , at 2019년 7월 25일

[885호 10면, 발행일 : 2018년 11월 21일(수)]

우리 대학에는 여러 분야의 서포터즈가 있다. 우리 대학을 홍보하고 학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학교 곳곳의 서포터즈를 찾아 인터뷰했다. 이번 호에서는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활동하는 취업서포터즈, 경영학과 14학번 김영훈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취업 서포터즈를 알게 된 계기는?
A. 학교 홈페이지 공지에 많이 떠요. 처음엔 ‘내가 들어가게 된다면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스펙이나 준비 정도 면에서 다른 사람에 비해 부족했고, 서포터즈에 큰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하지만 같은 학과 동기 유경현 형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나도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Q. 취업 서포터즈에 들어가서 하고 싶었던 일
A. 서포터즈에 대해 제가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됨으로써 제 자신을 가꿔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저처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알려주는 취업 정보를 통해서 도움을 받아 멋진 미래를 꾸려 나갔으면 합니다.

Q. 취업 서포터즈를 소개하자면?
A. 사람들은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잖아요. 취업 서포터즈는 말 그대로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서포트 해주는 역할이에요. 우리 대학 학우들에게 좀 더 빨리 좀 더 많은 취업 정보를 전해 주고, 학우들이 자기 자신의 역량과 스펙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서포터즈 안에는 여러 부서가 있는데 각 부서마다 전문가 직원 선생님이 계세요. 그분들이 컨설팅을 해주시고 피드백도 많이 해주세요. 저는 현재 홍보를 맡고 있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학생회관, 스타센터 앞, 온누리홀 같은 곳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취업 정보 자료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은 따로 없었죠. 물론 배우면 할 수야 있었겠지만 사람 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냥 저는 우리 학우들에게 제가 알아낸 정보를 전달하면서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취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는 학우들이 답답함을 느끼면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상담을 신청해 주면 좋겠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일
A.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플래시몹이에요. 홍보팀에 들어온 친구들은 대부분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더라고요. 이번 플래시몹은 일자리센터 취업 서포터즈 자체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는데, 저와 친구들이 함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율동을 배웠던 게 재밌었어요.

Q. 이전에 했던 일들 중 한 가지를 평가 해본다면
A. 청년친화강소기업 활동을 평가해보고 싶어요. 전북에도 기업이 정말 많은데, 저는 원광전자, 대주코레스, 일진제강, 에버미라클. 이렇게 네 곳에 전화를 해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어요. 기업에 대한 정보나 그 기업이 무엇을 제작하는지에 대해 알아봤어요. 최준(패션산업학과, 16학번) 학우랑 같이 했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이 활동을 하면서 제가 추진력과 판단력을 많이 기른 것 같아요.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Q. 취업 서포터즈 홍보 한마디
A. 모집일은 내년 3월이고요. 지원 방법은 우리 대학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지원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이후 1차 합격이 되면 그룹 면접을 봐요. 그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제법 많은 학우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 준비가 필요해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궁금하시면 현재 취업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솔직히 저는 학교 다니면서 공부보다 서포터즈 활동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공부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 서포터즈 활동은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활동으로 실천을 할 수 있으니 머리에도 잘 들어오고 ‘나도 할 땐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자존감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기자후기

▶취업 서포터즈에 지원하는 것부터 합격 요령까지 자세한 정보를 전해 들으면서 누구나 관심이 있으면 서포터즈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호를 통해 취업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고 그것을 나누는 서포터즈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      이혜린기자(lhr8144@jj.ac.kr)

▶서포터즈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있었다. 인터뷰 대상자가 친절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임해주어서 그의 답변에 몰입이 되었기에 내년에 서포터즈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송민호 기자(immino@jj.ac.kr)

이혜린 기자, 송민호 기자  |  lhr8144@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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