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금)


한국의 디아스포라-외국인과 아시아 경제공동체

-860호, 발행일 : 2016년 12월 5일(월)- 12번째수업에서 고려대학교 김윤희 교수는 ‘아시아 경제공동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윤희 교수는 “현재 존재하는 다양한…

By editor , in 뉴스 , at 2019년 7월 12일

-860호, 발행일 : 2016년 12월 5일(월)-

12번째수업에서 고려대학교 김윤희 교수는 ‘아시아 경제공동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윤희 교수는 “현재 존재하는 다양한 아시아 경제공동체를 넘어선 개발과 성장을 지향하고, 분배정의와 격차완화를 위한 공동체로써의 경제공동체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19세기 초에 일본을 중심으로 이뤄진 산업화와 화폐의 유동성이 확대 되면서 노동자, 농민들은 생존에 위기를 느끼게 되었고, 분배불균형에 대한 동아시아 민중 저항운동(일본 쌀소동, 조선 3.1운동, 중국 5.4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 김윤희 교수는 “경제공동체 구상이라는 것이 실제로 서민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 동아시아 경제공동체의 코드는 사회사업, 즉 복지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복지가 구축되지 않은 자본의 이동은 1919년과 같은 아픔의 역사를 다시 겪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복지’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 배종모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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