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9.(토)


한식조리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4가지 선

[전주대 신문 제901호 2면, 발행일 : 2020년 6월 24일(수)]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에서 주최하는 열여 덟 번째 한식 조리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다가오는…

By editor , in 뉴스 , at 2020년 6월 27일

[전주대 신문 제901호 2면, 발행일 : 2020년 6월 24일(수)]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에서 주최하는 열여 덟 번째 한식 조리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다가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 시까지 스타센터 지하 2층 하림미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한식조리학과 졸업작품 전시회에서는 ‘우리의 인생에 그려질 마음의 선’이라는 메인 주제와 선에 대한 소주제 4개를 정했다. 첫 번 째 누구보다 고울 우리를 뜻하는 고울 선(鮮), 두 번째 받은 만큼 베풀 선(宣), 세 번째 나의 길을 갈 우리를 뜻하는 줄 선(線), 네 번째 기쁨 을 나눌 우리를 뜻하는 선물 선(膳)으로 정했다.

이번 전시회를 관람할 때 선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개개인이 주제를 정해 표현하고 싶은 요 소들이 요리에 함축되어 있다.

그러므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결을 시켜 학생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식조리학과 졸업 준비 위원회인 김현재(한 식조리학과 4학년)는 “학교생활을 함께 하면서 처음 졸업작품만 보아도 시작부터 힘들어 보였 지만, 결국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서 화려하게 막을 내렸 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그동안 고생 많았 다.”라는 응원의 말을 더했다.

차경희 교수(한식조리학과 학과장)는 “코로나 사태 전에는 손님을 많이 초대하지만, 이번에 는 초대를 많이 못 드려서 아쉽다.”라며 아쉬움 을 전했다.

“시간을 나누어 손님들이 일정한 간 격을 두고 관람하실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인원 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게 하여 걱정하지 않으 셔도 된다.

그에 더해 전시장 방역과 열화상 카 메라 배치를 했다.”라고 안전에 집중을 가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학생들은 QR코드를 스캔한 후 입장을, 외부인은 기록을 위해 신분증 확인 후 출입이 가능하다. 초대받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하다.


이수용 기자(yong5135@jj.ac.kr) 임정훈 기자(yimjh6360@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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