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한식조리학과, 팝업 레스토랑과 뷔페 열어

[884호 3면, 발행일 : 2018년 11월 7일(수)] ‘연회’수업 수시고사를 ‘일일식당’으로 우리 대학 한식조리학과(학과장 정혜정)는 지난 10월 19일에 ‘Let’s picnic’과 11월…

By editor , in 뉴스 , at 2019년 7월 25일

[884호 3면, 발행일 : 2018년 11월 7일(수)]

‘연회’수업 수시고사를 ‘일일식당’으로

우리 대학 한식조리학과(학과장 정혜정)는 지난 10월 19일에 ‘Let’s picnic’과 11월 2일에 ‘HELLO-IN’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한식조리학과 3학년 학생들이 전공 수업인 ‘연회’에서 배웠던 음식들을 평가하는 중간고사 시험이자 바자회였다.

19일 오후,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Let’s picnic’은 팝업 레스토랑 형식으로 닭갈비 김밥, 마들렌, 소고기 브리토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했다. 그중 인절미 가루를 이용한 마들렌은 직접 콩가루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팝업 레스토랑이란 정식 가게가 아닌 새로운 곳에 가서 며칠간 음식을 선보이는 ‘일일 식당’ 같은 개념이다.

권태균 학우(한식조리학과 3)는 “이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보다는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아 기쁘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또한, 장사가 잘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1월 2일 오전에는 한식조리원에서 ‘HELLOIN’ 뷔페가 열렸다. 핼러윈(Halloween)을 맞아 이름을 재치 있게 바꾼 ‘HELLO-IN’은 뷔페장 안을 핼러윈 콘셉트로 꾸몄으며, 사람이 많아 예약제로 진행했다.

김다솜 학우(한식조리학과 3)는 “바비큐 폭립, 목살 필리프를 제일 추천하는 음식으로 뽑고 싶다. 사람들이 얼마나 올지 예상을 못 해 음식량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민지 기자  |  wining616@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