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6.(수)


홍정길 이사장, CBS인터뷰

[873호 11면, 발행일 : 2017년 11월 22일(수)] 종교개혁 500 자아성찰 없는 행사위주 아쉬움 거룩, 섬김, 정직 회복해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이…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19년 7월 23일

[873호 11면, 발행일 : 2017년 11월 22일(수)]

종교개혁 500 자아성찰 없는 행사위주 아쉬움 거룩, 섬김, 정직 회복해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이 10월31일을 지내며, 신동아학원 이사장 홍정길 목사가 CBS뉴스 ‘파워인터뷰’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11월 1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되었다. 권혁률 기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아쉬움을 남기고 지나간 것에 대해 홍정길 목사와 대담을 주고 받았다.
홍정길 목사는 “종교개혁500주년에 역사적 기념지를 돌아보는 일 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홍 목사는 “기독교는 유명인들의 담론으로 끝나 버리는 말뿐인 종교가 아니다. 거룩과 섬김, 정직이 삶에서 드러나야 한다.”고 말하며, 교회 지도자가 더욱 이것을 실천하고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교회의 지도자들이 먼저 섬김의 본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남북문제에 대한 권 기자의 질문에 홍 목사는 “이미 이땅에 와있는 탈북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하며, 먼 미래 혹은 큰 계획만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에 당부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 “예수를 제대로 믿어야 한다.”고 하며 “종교개혁은 실제로 성도들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가령 정치 분야에는 선거를 통해서, 또 경제 분야는 청지기로서, 또 교육은 노엽게 하지 않는 주의 교훈과 훈계의 양육, 그리고 사회 분야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느니라’ 는 말씀에 따라 노예제도 폐지, 남녀평등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이처럼 실제를 우리 삶의 현장에서 역사할 때에 인류의 엄청난 자양분이 돼고, 축복의 통로가 될 줄 믿습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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