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8.(토)


1학기 학회비 사용내역 중간 감사 결과 공개

[전주대 신문 제912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1일(수)]   중앙감사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12일(월)에 학회비, 신입생 회비, 학생회비 사용내역 중간 감사…

By news , in 뉴스 , at 2021년 8월 27일

[전주대 신문 제912호 2면, 발행일: 2021년 9월 1일(수)]

 

중앙감사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12일(월)에 학회비, 신입생 회비, 학생회비 사용내역 중간 감사 결과를 총학생회 SNS에 공개했다. 사용내역 중간 감사 조사는 단과대학과 각 학과, 중앙동아리연합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도서관 자치위원회, JJ 리그 위원회, 백마응원단을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었다.

 

중앙감사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신입생 회비와 학회비, 학생회비, 총예산과 지출액, 잔액, 학생회 사용금액, 학생회 사용 비율별로 정리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납부한 학생회비가 얼마나 쓰였는지 확인하고 중앙감사위원회가 작성한 비고란을 통해 조사 과정 중 이상 내용은 없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사용내역 중간 감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는 중앙감사위원회가 작성한 비고란을 근거로 한국어문학과와 경제학과 학생회의 학생회비 사용내역 장부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한국어문학과와 경제학과 학회장은 에브리타임에 각각 2021년 1학기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중앙감사위원회가 작성한 감사 서류 미제출, 증빙자료 미첨부 등의 이상 내용에 관해 해명 글을 게시했다.

 

경제학과 학회장이 게시한 해명글의 댓글에서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다음부터는 이런 미숙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같은 용서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한국어문학과 학회장이 게시한 해명 글에서는 댓글 창을 통해 기말시험 미응시, 학생회 독단운영 등의 의혹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해당 의혹들은 우리 학교 총학생회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운영하는 ‘JJ 청원’에서 <한국어문학과 학회장 착수 조사 및 재선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세요>, <학교의 행정적 개선을 도모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로 이어졌다. 해당 청원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얻었고 이를 확인한 총학생회는 한국어문학과 학회장과의 대화를 통하여 ‘총무 업무 대리’논란에는 문제가 없음을 밝혔고 그 외‘기말시험 미응시’, ‘학생회 독단적 운영’, ‘재정감사 논란 및 장부 설명’ 논란은 해결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여 게시했다. 추가로 논란에 서 있는 한국어문학과 학회장의 탄핵과 재신임 내용과 절차에 관해 설명했다.

 

총학생회의 청원 답변이 올라온 직후 “‘기말시험 미응시’논란에 대한 해명이 해결되지 않은 것 같다”라는 반응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와 관련한 또 다른 반응은 없는 상황이다. JJ청원 답변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대학교 총학생회 SNS와 학교 커뮤니티‘제48대 Be ː ONE 총학생회’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솔 기자(ssolk1129@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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