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금)


2019학년도 가을 축제 ‘쉼표’

[전주대 신문 제893호 2면, 발행일 : 2019년 10월 16일(수)]   가을 축제 ‘쉼표’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전주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By editor , in 뉴스 , at 2019년 10월 17일

[전주대 신문 제893호 2면, 발행일 : 2019년 10월 16일(수)]

 

가을 축제 ‘쉼표’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전주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재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주는 것과동시에 서로의 ‘쉼’이란 무엇인가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자는 뜻에서 ‘쉼표’라는주제를 내걸었다.

‘가수가 된 이유’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사연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민 많은 대학 생활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이끌어 내는 사연이 있는가 하면, 신입생의 연애 이야기로 관객들의 호응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 사연도 있었다.

축제 중반부에는 발라드 가수 임한별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래퍼 헤이즈가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헤이즈는 자신을 보고서 우는 학생에게 다가가 기념사진을 찍고 포옹을 하며 노천극장 내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둘째 날은 예년과 같이 백마응원단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호원대학교 동아리 ‘에어라인’과 각 단과대학 학생회가 춤 공연을 선보여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무대는 래퍼 팔로알토, 레디, 허클베리피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능숙하게 호응을 이끌어 내며 관객들을 뛰어놀게 하여 쌀쌀해지기 시작한 가을밤의 추위를 잊게 했다.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이 없어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이외에도 손동민(건축학과·14)학우는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모였는데 테이블이 부족하여 기껏 사 온 주류를 다시 가져가야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수아(경영학과·18) 학우는 “무대 앞에서 미는 사람들이 많아 공연을 볼 때 불편했다.”라고 말했다.아쉬운 점만 있었던 건 아니다. 불 입점한 플리마켓 이외에 12가지 푸드트럭과 포토존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축제를 풍성하게 하였다. 전휘종(경기지도학과·16) 학우는 “공연 외에도 포토존이 잘 꾸며져 있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김현수 총학생회장은 “규모가 큰 행사이지만 봄 축제의 경험과 더불어학생회의 도움으로 사고 없이 마무리하고 싶다.” 라는 뜻을 전했다.

한강훈 기자(hkhoon95@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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