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6.(월)


2020-1학기 채플 진행 지성 채플 편

[전주대 신문 제899호 10면, 발행일 : 2020년 5월 13일(수)] 국가적인 전염병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확 산 방지 및 대처 차원에서 2020-1학기…

By editor , in 신앙과 선교 , at 2020년 5월 13일

[전주대 신문 제899호 10면, 발행일 : 2020년 5월 13일(수)]

국가적인 전염병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확 산 방지 및 대처 차원에서 2020-1학기 채플 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개강 이 진행될지라도 채플은 1학기 전체 온라인 강 의로 진행되며, 각 채플의 특성에 맞게 테마를 유지하며 채플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지성 채플’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양성은 교수님(지성 채플 담당교수)과 남지구 선생님(지성 채플 담당 행정원)을 인터뷰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성은 교수님: 반갑습니다. 여러분~ 전주대 학교에서 지성채플을 담당하고 있는 양성은 입니다.
남지구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성채플을 담 당하고 있는 남지구 행정원이라고 합니다.

Q. 반갑습니다. 지성 채플의 담당으로서 지성 채플의 큰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양성은 교수님: 먼저 지성채플은 편안한 분 위기 속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생 각해보고 그에 따른 포괄적이고 다양한 학문 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배움을 가져가는 채플 인 것 같아요~‘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더 나은 채플을 위해 진 심으로 노력하는 채플 봉사자들이 있다는 것, 그게 큰 장점이죠.
남지구 선생님: 지성 채플이 강의가 주로 이 루어지긴 하지만 그 외에 특집으로 진행하는 채플이나 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더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고, 또 학생들이 직접 의견 을 말함으로써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공 유할 수 있는 부분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네, 저 역시 너무 공감하는 부분인데요. 이번 학기 온라인으로 채플을 진행하면서 힘든 부분은 없으신가요?


양성은 교수님: 물론 있죠. 아무래도 직접 마 주 보고 하는 강의가 아니다 보니 짧고 굵은 임팩트가 없다는 점..? 그리고 얼굴을 보고 소 통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은 분명 히 차이가 있고, 직접 마주 보고 소통하고 싶 은 마음이 크죠. 또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 학 생들에게 더 많은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크고 작은 이벤트 선물도 더 많이 나갈 수 있고, 조 별 활동을 통해 공유하고, 친해지는 부분도 많 은데 이 부분이 참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화면 에 부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 화면발을 잘 안 받더라고요. 카메라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어색한 부분이 좀 있죠. 그래도 나름 적응하면 서 재미있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지구 선생님: 아무래도 저는 이번 온라인 으로 바뀌면서 촬영과 편집을 직접적으로 담 당하면서 지성 채플 봉사자들과 함께 촬영할 때 시간을 조율하거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컨 텐츠를 찍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정도..? 지 성 채플 봉사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노 력하고 있지만,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이런 부 분들이 어렵더라고요.

Q. 네. 그런데도 최선을 다하시는모습들이 멋있네요!


마지막으로 지성 채플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양성은 교수님: 일단 먼저 온라인 강의로 진 행됨에도 불구하고, 항상 잘 들어주시는 부분 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학 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확인해보면 진솔한 마 음으로 작성해주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임해 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고마웠어요. 한 가 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채플에 대한 선입견, 편견보다는 조금 더 마음을 열어주셔서 가벼 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채플이 되 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채플도 여 러분들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촬영하겠습니다. 아! 여러분 다음 학기 지성 채플 준비물은 설 렘과 기대입니다. 저 역시 설렘과 기대함으로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준비할게요. 감사합니 다!
남지구 선생님: 저 역시 온라인 강의인데도 잘 들어주는 것에 관해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 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진심 어린 피드백, 좋은 칭찬들이 있을 때마다 채플이라고 그냥 지나칠 수 있음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번 학기 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모 든 학생이 잘 들어서 수강생 모두가 패스하셨 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학기에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지원실 이유정(dbwjd8530@jj.ac.kr)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Share on Facebook
Facebook
Tweet about this on Twitter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