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3.(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848호, 발행일 : 2016년 3월 16일(수)-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이호재 · 한국 105분 2013.11.28 개봉 ·…

By editor , in 문화 , at 2019년 6월 27일

-848호, 발행일 : 2016년 3월 16일(수)-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이호재
· 한국 105분 2013.11.28 개봉 · 12세 관람가

1.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엠제이 : 아직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만 하고 있는 사람
좀비 : 자기를 잉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또는 아직 모르는 사람
철씅 : 대한민국 20대 청춘이라면 누구나

2. 본인에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대사는?
철씅 : ‘우리를 망설이게 했던 건 사소한 것에 불과했고, 무모하고 위태로운 선택들이 오히려 우리를 용기 낼 수 있게 했다. 이제 우리는 길을 헤매거나 멈출 수밖에 없는 날이 오더라도 다시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을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영화의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잉여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는 다짐에서 그들의 도전정신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엠제이 : ‘포기하지 않는 마음만 있다면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었다. 그것이 1년간의 여행을 통해 배운 것이다.’
좀비 : ‘내 주위에 변한 건 없었다. 여전히 똑같은 표지판, 똑같은 나무들과 도로. 변할 수 있는 건 그리고 변해야 하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항상 상황 탓을 해왔던 내 마음가짐을 변화시키는 대사였다.

3. 이 영화가 자신에게 준 메시지는 무엇인가?
좀비 : 자신이 계획했던 일을 멋지게 끝내는 법. 그리고 혹여나 성공하지 않아도 도전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철씅 :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여행은 많이 닮았다는 점. 그리고 보금자리의 소중함.
엠제이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정신.

* 인용가능 (단, 인용시 출처 표기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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