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토)


Super star를 꿈꾸는 중국 유학생 이야기

-832호, 발행일 : 2014년 12월 10일(수)- 저는 한·중통상 무역학과 대학원 1학기에 수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유몽우라고 합니다. 저는 2012년 전주대학교…

By editor , in 사람들 , at 2019년 6월 4일

-832호, 발행일 : 2014년 12월 10일(수)-

저는 한·중통상 무역학과 대학원 1학기에 수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유몽우라고 합니다. 저는 2012년 전주대학교 경영학부 경영관리전공에 편입학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으로써 전주대학교에서 제가 어떤 생활을 하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한국에서 무엇을 할 계획인지 이 글을 통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고 대련이라는 지역에서 STX 한국조선 회사에서 반년의 시간 동안 실습을 했습니다.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지만, 저의 한국어능력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더 낮은 환경 속에서 계속 공부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욕망과 새로운 사람, 새로운 지역, 새로운 문화를 겪어보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더욱이 중국에서 알게 된 한국친구들과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그들의 문화는 우리와 정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이 편견이나 혹은 사회적 통념일 뿐일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한국에 유학을 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전주대 학부4학기 동안 전액장학금을 세 번 받고 좋은 성적으로 최우등상을 받았으며 총평균점이 4.47이었습니다. 지난 학기도 좋은 성적으로 300만원인 우수자비 장학금과 외국인 프레젠테이션 경시대회에서 대상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학기에 학교의 초청을 받아서 “학습스타강의”에 자기의 한국에 있는 경력에 대하여 발표하게 되었으며 강사인증서를 받아서 무척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지난 4월 TOPIK 시험에 최고 급수인 6급에 합격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물들은 제가 더 열심히 할 수 있게끔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노력하면 안 될 게 없는 것같습니다.

2013년 한국과 중국의 무역액은 미국과 일본의 무역액보다 더 많다는 통계조사를 봤습니다. 이를 통해서 중국과 한국의 경제협조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국에 투자하고 회사를 세우는 한국업체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래 한국에서 취직하려고 하는 저에게는 국제경영은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경영에 대해 배울 필요를 느꼈기 때문에 한중 통상을 전공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중국과 무역관계가 있는 한국회사에서 일을 하려면 중국과 한국 서로의 국가적 상황과 경영방식 등을 상당히 많이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에는 국제경영이 국가간의 협조에 매우 중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몽우 (한 · 중통상 무역학과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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