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목)


U리그 준결승전, 아쉬운 패배

[전주대 신문 제925호 1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수)]   지난 10일, 우리 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학 축구 U리그 4강전에서 우리…

By editor , in 뉴스 , at 2022년 12월 1일

[전주대 신문 제925호 1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수)]

 

지난 10일, 우리 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학 축구 U리그 4강전에서 우리 대학이 1-3으로 김천대학교(이하 ‘김천대’)에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경기 초반, 전주대가 빠른 공격 전개로 많은 기회를 얻었으나 전반 11분 김천대에 역습을 당해 선취점을 내줬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김천대는 계속해서 압박을 가했다. 전반 30분, 전주대는 선수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김천대의 스피드를 살린 공격으로 인해 또다시 득점을 내줬다. 전반 39분, 김천대의 프리킥이 수비 맞아 굴절됐고, 공이 박정우(김천대) 선수 앞에 떨어지며 팀의 3번째 득점을 내주었다. 전반전, 전주대는 김천대보다 많은 슈팅(7-5)을 가져갔지만, 유효슈팅(2-4)에서 밀리며 결정력의 아쉬움이 드러났다.

 

후반 67분, 교체 투입된 이준영(전주대) 선수가 박스 안 돌파를 시도하다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유예찬(전주대)선수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차넣으며 득점했다. 이후 김천대는 라인을 내리고 수비적인 포지션을 가져갔다. 전주대는 계속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한편, 올해부터 새롭게 변경된 대학 축구 U리그는 자체 승강제가 도입되면서 1부와 2부로 나뉘게 됐다. 리그 배정 기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의 전적을 바탕으로 세워졌으며, U리그 디비전1에는 총 36개의 학교가, 디비전2에는 총 52개의 학교가 참가해 총 88개교가 이번 시즌에 참가했다. 왕중왕전은 1부, 각 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한 4개의 팀만이 진출할 수 있다. 올해 우리 대학은 디비전1, 3권역에서 한남대를 제치며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왕중왕전 진출을 달성했다.

 

송민호 기자 (immino@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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